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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농사모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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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야 농장은 10년후의 귀농을 꿈꾸며 하나씩 배워가고 있습니다.

산에서 야생버섯 채취와 시음하기

2015.10.14 17:18

호야 조회 수:3548

9월 말터 10월초까지 야생버섯이 무지 자라고 있다.
식용에서부터 독이있는것 까지 너무다양한 종류의 야생 버섯들..
잘못 먹으면 죽음이고..

잘 먹으면 본전이고..
자연은 나에게 무한한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.
한번 해 보자.
죽기야 하 겠어 !! 라는 오기가 생긴다. 남자는 그런 오기로 사는 동물일까 싶기도하다.


pilz.jpg이 버섯은 Stein Pilz라고 인터넷에 나와있다.
한국의 송이버섯에 비하면 될것 같다. 그래서 그런지 많지 않고 잘 보이지 않는다.
그리고 큰것들은 이미 벌레들이 많이 뜯어먹는다
 pilz2.jpg

이버섯도 Stein Pilz인데 약간 생김새가 다르다.
작년에 먹어보긴 했는데 똑같은지 기억이 가물하다.

큰 것은 손바닥 만하다.


빨리 요리해서 먹어야 한다.
그렇지 않으면 신선도가 떨어진다.
하지만 마눌이 보는 눈치가 달갑지가 않다.

먹고 죽으면 나 혼자 어찌 살라고 잔소리를 한다.

하지만 남자가 칼을 뽑았으면 무우라도 잘라야지 하는 오기가 발동한다.
그래서 요리 시작...
간단하다.

씻고 기름에 뽁아 주기만 하면된다.

pilz3.jpg

군침이 돈다.

하지만 이 맛있는걸 혼자 먹을 수는 없는 일이다.
그리고 혹시나 하는 마음이 한켠에...


그리서 밖으로 직행..

항상 음식을 기다리고 있는 우리에 있는 식구들.
버섯을 주니 서로 먹으려고 달려든다.
잘 먹는다.
이제 하루 정도 지나면 효과를 알수 있다.

독 버섯인지 식용인지를..

pilz4.jpg 


하루를 기다리고 이틀을 기다렸다.
다들 무사히 잘 놀고 있다.

그럼 이 버섯은 식용임에 분명하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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