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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농사모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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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농사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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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세에 귀촌한 사람입니다

조회 수 12105 추천 수 0 2013.10.21 21:18:30
천안 병천에서 빈집 같은 곳에 전세살다가

시골에서 살 수 있을 것 같아

실은 지출을 줄이고 돈 걱정없이 살아야 한다는 생각으로

싼 땅을 보러 한 1년 다녀봤네요.

 

서울에서 그것도 전철에서 가까운 곳을 둘러보다가

10만원 미만 짜리는 전무하더군요.

하여튼 1시간30분 정도 걸리길레 - 전철이 아닌 버스지만

교통이 그래도 편리한 편인 이곳 당진 면천면에

2500 평의 땅을 마련하고

우선 콘테이너를 가져다 놓고

손톱과 망치하나로

직접 집을 짓고 살고 있습니다.

 

안방 6평 - 콘테이너그요.

서재 6평을 내 달아 지었고

거실도 6평 내 달아 지었고

욕실 겸 창고 겸 헛청을 6평 내 달아 지었고

화장실을 또 붙여 지었네요.

 

앞으로 구둘을 놔 불을 때는 온돌방을 붙여서 지을 작정입니다.

처음 생각은 한 칸 움막을 지어 살려고 한 것인데

짓다 보니 재미가 있네요. ㅎㅎ

 

땅도 실은 6만 8천여 평인데

너무 많잖아요, ㅎㅎ

전망도 좋고 도로도 포장 되었고

집 문턱까지 차가 와서 돌릴 수 있는 마당이 넓고 ㅎㅎ

 

와서 보는 사람마다 돈 좀 들었겠다고 하는 데

제가 말을 하면 곧이 듣지를 않을 것 같아 그냥 웃으렵니다.

다 길이 있더라구요.

 

혹시 귀촌하실 생각이 있는 분들은

저의 사례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.

전혀 돈을 안 들이고 귀촌하는 지혜를 얻을 지도 모르거든요.

 

백세까지 건강하게 살아 봅시다.


댓글 '1'

oasis1914@naver.com

2014.09.25 11:44:30

안녕하세요 울산 언양 사는 67세 부부 입니다
고런생각으로 여기 저기 보고 있습니다
마땅한 곳이 쉽지 않습니다. 공기 좋은 곳 조용한 작은땅필요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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