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.

귀농사모




오늘:
109
어제:
111
전체:
3,089,527
귀농사모

1. 자유게시판은 아무나 자유롭게 사용하는 공간입니다.
2. 정치적인 내용이나 종교적인 내용은 지양해주시기 바랍니다.
3. 하루 2회이상 연달아 글을 오리시는 것을 제한합니다

65세에 귀촌한 사람입니다

조회 수 16021 추천 수 0 2013.10.21 21:18:30
천안 병천에서 빈집 같은 곳에 전세살다가

시골에서 살 수 있을 것 같아

실은 지출을 줄이고 돈 걱정없이 살아야 한다는 생각으로

싼 땅을 보러 한 1년 다녀봤네요.

 

서울에서 그것도 전철에서 가까운 곳을 둘러보다가

10만원 미만 짜리는 전무하더군요.

하여튼 1시간30분 정도 걸리길레 - 전철이 아닌 버스지만

교통이 그래도 편리한 편인 이곳 당진 면천면에

2500 평의 땅을 마련하고

우선 콘테이너를 가져다 놓고

손톱과 망치하나로

직접 집을 짓고 살고 있습니다.

 

안방 6평 - 콘테이너그요.

서재 6평을 내 달아 지었고

거실도 6평 내 달아 지었고

욕실 겸 창고 겸 헛청을 6평 내 달아 지었고

화장실을 또 붙여 지었네요.

 

앞으로 구둘을 놔 불을 때는 온돌방을 붙여서 지을 작정입니다.

처음 생각은 한 칸 움막을 지어 살려고 한 것인데

짓다 보니 재미가 있네요. ㅎㅎ

 

땅도 실은 6만 8천여 평인데

너무 많잖아요, ㅎㅎ

전망도 좋고 도로도 포장 되었고

집 문턱까지 차가 와서 돌릴 수 있는 마당이 넓고 ㅎㅎ

 

와서 보는 사람마다 돈 좀 들었겠다고 하는 데

제가 말을 하면 곧이 듣지를 않을 것 같아 그냥 웃으렵니다.

다 길이 있더라구요.

 

혹시 귀촌하실 생각이 있는 분들은

저의 사례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.

전혀 돈을 안 들이고 귀촌하는 지혜를 얻을 지도 모르거든요.

 

백세까지 건강하게 살아 봅시다.


댓글 '1'

oasis1914@naver.com

2014.09.25 11:44:30

안녕하세요 울산 언양 사는 67세 부부 입니다
고런생각으로 여기 저기 보고 있습니다
마땅한 곳이 쉽지 않습니다. 공기 좋은 곳 조용한 작은땅필요합니다
List of Articles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
공지 시골살이관련 싸이트 모음 (전국) [가져옴] 지기 2016-09-21 129947
공지 홈피 용량및 접속자증가로 인해 사진 업로드는 금 합니다_링크를 사용바랍니다 지기 2016-05-11 126951
73 올핸 감이 많이 달렸네요 alberto 2013-10-30 12507
72 고구마 추수 한 샷 이풍년 2013-10-30 12245
71 농민은 없는 '무늬만 직거래 장터' 판쳐… 비싸고 품질도 낮아 kwinong35 2013-10-29 13023
70 아프고 힘들수록 가장 먼저 찾아오는 것은 외로움이다 file 지난날에 2013-10-29 16163
69 산수유씨 제거방법 및 요령-허약한 콩팥의 생리기능 강화와 정력증강효과 kwinong35 2013-10-28 15753
68 화분에 심은 더덕이 이렇게 잘 자랐습니다 더덕사랑 2013-10-28 12997
67 이런 집을 짓고 살고 싶다~ ㅇ 황토사랑 2013-10-26 12072
66 ★암을이긴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 ★ (펌) 사랑 2013-10-26 13056
65 귀농 생활 - 아이들처럼 살아야.. 시골살이 2013-10-25 12837
64 곤충 바 개업 뉴스Y 2013-10-25 12652
63 향기좋은 따뜻한 coffee 한잔과 함께... file 철우아빠 2013-10-25 16112
62 포기할 수 있을 때 시작하라 지기 2013-10-25 12979
61 망둥어가 풍년입니다 바 다 랑 2013-10-25 19533
60 올해 처음 감을 땁니다 file 지기 2013-10-24 16555
59 가입인사 - 반갑습니다. 철우아빠 2013-10-24 11984
58 가을을 만나 함께 숨쉬고 .. 눈빛 2013-10-24 15393
57 의사도 말해 주지 않은 건강 10계명 건강 2013-10-24 15966
56 오늘 마늘을 파종했습니다. 구름 2013-10-22 15561
55 늦서리태는 언제 여물려나~~^? 민하아빠 2013-10-22 12117
54 귀농!! 귀농!!= 더 생각하시고... 귀촌! 귀촌!= 돈 걱정없는 사람은 귀촌하세요 희망피라밋 2013-10-21 13144
53 이 기막힌 사랑 ! kook 2013-10-21 12195
» 65세에 귀촌한 사람입니다 [1] 정작가 2013-10-21 16021
51 작은 텃밭에서 수확한 작두콩 소개합니다 딸뜨망 2013-10-19 13275
50 다리가 바빠야 오래 산다 튼튼 2013-10-18 13781
49 올 해의 콩 농사 - 주의 사항 지기 2013-10-17 13211
48 안녕 하세요 . [1] ~운암~ 2013-10-17 15434
47 벽난로 앞에서 겨울을 기다립니다 [2] 전원의편지 2013-10-17 14561
46 가고는 싶은데.. 어디로 가야할지 막막한게 귀농인것 같네요. 오늘도 고민중 2013-10-16 13480
45 원두커피찌꺼기; 여러 가지로 재활용이 가능하답니다 원두커피 2013-10-16 13339
44 움직이는 쥐덫 [1] 서생원 2013-10-16 18152
43 어패류를 자주 먹는 남성은 당뇨병 발병 위험이 27% 줄어든다 생선 2013-10-16 15250
42 농작물은 농부의 발걸음 소리를 듣고 자란다 은둔자 2013-10-15 12153
41 9 가지는 하지 말기.. 얼굴 2013-10-15 13182
40 들깨는 언제 베는게 적당한가요? 겨울에 좋은가요 [1] 은색 2013-10-15 18523
39 지난주말에 강원도 다녀왔어요 은행나무 2013-10-15 14268
38 귀농 각자 욕심들이 많아서 귀농을 빨리들 못합니다. 청솔 2013-10-15 14250
37 문경지역 오미자 농사를 배우고 싶습니다. 예방이 2013-10-15 15789
36 귀농 하려고 하는데 예산을 얼마 정도로 잡아야 할까요? [2] 강원도 2013-10-14 18127
35 대구아파트에 투기한 놈들 덜덜... 외지인 2013-10-14 14240
34 현재까지 알아본 것중에 최고금리 주고받고 2013-10-14 14188
X
Login

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.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. 단, 게임방,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.

X